COC 7th/타이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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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나리오를 플레이하면 알 수 잇다.. 여름이 심장에 꽂히는..그래...그거다. 더보기 * CoC 시나리오 「여름을 말려 심장에 꽂는 법」 w. Team. Ganada kpc. 강서하 pc. 권 백 지금 시작합니다. - ♬ 6:00 AM 새벽을 적시던 비는 어느새 폭우가 되어 내리는 중입니다. 개학을 하루 앞둔 지금, 권 백은 집에 홀로 남아있습니다. 말발굽 소리처럼 휘몰아치는 비, 색을 잃은 잿빛 하늘, 습한 여름. 기승을 부리는 여름은 꺾일 기미 하나 보이지 않으매 비는 더위를 감추지 못합니다. 특별한 것 없는 일상입니다. 백이 괜히 강수량에 대해 떠드는 뉴스에 집중하다 보면, 권 백, 듣기 판정 권 백: 듣기 기준치: 70/35/14 굴림: 34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쏴아아- 끊이지 않는 빗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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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카드 쎄벼오기(?)가 좀 거시기했음ㅋ)와~~~~ 에티엔이랑 다녀온~~~ 81 첫 키퍼링~~~~~(에티엔 상대로 말하는 거임ㅋㅋㅋ) ㅋㅋㅋㅋ아 지금 생각해도 원래...원래 이런 말 먼저 잘 안하는데..! 시나리오 ㄹㅇ UNIQUE 등급 붙여야함 어떻게 이런 시나리오를??? 키스랑 맞아서 편한 것두 있었고 아ㅋㅋㅋㅋ진짜 큰 텀없이 7시간 연속으로 진행했는데 노잼? 그런 거 없다. ㅋㅋㅋㅋ진짜 키퍼가 재밌는 시나리오(아님, 탐사자도 재밌다고 했음) 진행하면서... 내 예상으론 탐사자도 그랬을 것 같고...나도 그렇고. 위 짤로 대체 가능할 듯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도 마냥 웃김(개그 시나리오 아닙니다. 그냥 뭔가...뭔가 미쳐서 웃음이 나오는 그런 기분) 롤플은 상대적으로..? 적게 한 것 같고 에티엔이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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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왁 머야 커 문제 시 내림!) ㅋㅋㅋ..제목 보고 너무 궁금해서 바로 까봤다가 가야지 가야지!! 한 시나리오..ㅋㅋㅋㅋ제목부터 뭔가 재밌어보이잖아~~~~~ 실제로 시나리오 자체두 잼썼는데요. 인간갬수성 충만한 캐랑 가는 게 확실히 더 재밌었을지도?? 우남이~-~~-~ 하ㅠ 좀 더 어? 쪼는 맛이 없어잉(그게 우남이 매력이지만요) 네.....제목 그대로. 초면에 소관타 데려가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난하고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인장 왜 깨진 지 모르겠다ㅠ 다시 넣을라거 했는데도 왜 안되는지 모르겠죠...? 슈발.. 인장 내놔(!! 팔일 (GM):음~~ 왔군뇨시트작성~ 부탁해요^^-산뜻한 브금~~~준비되셨나요?네~준비된 탐사자 구합니다팔일 (GM):브금 잘 나오나요뱌니:준비 끝~~엥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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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백업 졸라리 늦게하는데~~ 개 잼썻음ㅠ; 진쟈 반응 넘 잘해줘서 고마웟구.. 아마 자칫하면 개노잼 티알 되부렸을수도 ㅋ.ㅋ.ㅋ 우경이 이름 안 헷갈린다ㅡㅡ 비록 일회용(이지 않길 바라지만 그도 그럴게 분명 일회용일 거 자나 급조한 캐릭터.!!)GOD캐지만 와꾸GOD은 잊어버리면 안디야요그리고 이렇게 이름 적어놓고 백업하니까 잊어버려두 다시 기억할 수 있겠지^?? ^^ 로그 수정..귀찮아서...으.ㅇ..내 실수..많지만 그게 인간다움이지, 암 고렇고말고 .당신은 얼마 전 알바괴물에서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했습니다이번에 새로 생긴 수제 햄버거 가게, 떠올려보면 꽤나 시급이 좋았지요아르바이트 경험과는 무관하게 사람을 뽑기도 했고...햄버거를 만드는 건 서툴지도 모릅니다만, 돈이면 어떻게든 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