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 7th/신유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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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ㅇ^^ 도민이랑, 음악실의 유령 다녀옴.^ 사실 세카 만들때 아무런 영감도 없고 생각도 안들고... 근데 시간은 다가오고... 결과물 별로 마음에 들지 않음. .. 좀 더 다듬을 수 있었을 텐데~ 싶네욤) 백업할 때마다 언제나 사족을 붙이는데, 이번엔 무슨 소릴할지 잘 모르겠음그냥 너무 좋음시발 너무 좋음진짜 너무 좋음좋다는 표현은 빈약하기 짝이 없음...엔딩부분 진짜 미쳐버릴 것 같음 진짜 사람이 어떻게 이런 시발ㄹ 이런!!!!어떻게 이런!!!!! 아니ㅜㅜㅜㅜ아니 진심 울고싶은 정도로 너무 좋음 아니 진짜 목구멍으로 장기 다 튀어나올 것 같음 그 정도로 너무 좋아 참여해줘서 고맙다^- 민이랑 꼭 가고 싶었는데~ 안 간다고 몇 번을 팅겼냐고~~ 솔직히 내가 너무 권유 많이 해서 짜증날 법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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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세카아님, 시나리오 링크는 여기 https://ch3r15h-m3-d4rl1ng.postype.com/post/5926721 !! 문제시 사진 내림)아아- 나으 친애하는 민쟝. 사실 민이랑 타이만을 하고 싶었던 이유는.. 순전히 줴 욕심이었달,까? 근데 댕칠님이 너무 반겨주데.? 하하하 ~^ 아.. 이거 약칭을 모르겠넴 아 핀불꽃이 약칭이라네요. 핀불꽃.. 한 편의 소설을 보는 기분이었음 스크립트 길이도 길이.. 가사 있는 노래를 브금으로 쓴 건 처음이라 이상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 응응....... 응..... (끄덕끄덕)(엄지) 다녀온지는 꽤 됐는데 백업을 지금하넴.. 요즘 머.. 과제도 그렇고 머든 다 미루는 듯~ 뭐더라,, 뭐 백업하면서 이 소리 했던 것 같은데 ㅋㅋ암튼.ㅋ.ㅋ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