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시 내림)
후하ㅏ하 홍학이들로 키퍼링 다녀온 2번째 ? 맞나? [태히 송도 은서 우남 유해]~^^ 티알 자주가는 사람들만..ㅋ.ㅋ.ㅋ.ㅋㅋㅋㅋ 보드게임 형식에다가 보니까 여러가지 상황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읽어보자마자 언젠간 꼭!! 가고 싶다 생각한ㅠ 빨리 갔다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 하ㅠ 모든 구간(이라 해야되나) 다 갔다오고 싶어!! 다회차 해도 좋을 거 같지 않음?!?! 진짜 재밌게 즐기기 8478907% 가능 완전가능 같은 시나리오 2회 3회 키퍼링하는 거 질려서 잘 안하는디 얜 또 하고 싶음ㅠㅠ 진짜 재밌.. 물론 우리 탐사자 여러분들이 즐겁게 참여해주시공.. 롤플을 참 찰지게 잘해줘서 그런거지만요.^^ ㅋ ㅋ ㅋㅋㅋ 어울려줘서 고맙다리~~^ 또 가자.. 갈 사람. 시간만 맞으면(저는 시간을 만들어내는 축입니다만. 비는 시간을 활용? 노노.. 시간은 만드는 거라 배웠습니다. 즐길라면 이 정도야..^^)(TMI) 인원만 되면 갑시다. 모아오세요. 모으기 어렵다고요? 제가 납치해서 데려올테니 걱정말고(!!!) 한 분이라도 찔러주심 델구감~^^(근데 확실히.. 같커한 애들끼리 갔다온 거 잖? 서로 이미 대화 좀 나눠보고 어~ 관계가 조금이라도 구축되어 있는 편이 즐기는 데에 완전 도움 되는 듯?! 초면은..초면도 재밌을 것 같긴 함! 이러나 저러나 결국 시나리오 플레이 자체가 재밌다는 건데요
아무튼
제게서 탈출하시진 마시고ㅇ..(ㅈㅅ
ㅋㅋㅋㅋ
태히 시트를
어따저장햇을까요
태히 시트..
잘들려용~ ~
방탈출~~~~`
방탈해보고십ㄷ ㅏ
공포템아? 하 시나리오는 있는데..^
음.....
야한 건..아니고.
성인이면...좋은..응..요소가 있지
퍼스트아이님이 누구오너시져
아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바꿔야겠어요...
내가 그려놓은거 사라졋서
누구야ㅡㅡ~
누가 지웠어~
(ㅈㄴ
rolling 1d6
()
4
4
rolling 1d6*2
()
*26
12
음 이럼 안대겟
송도 행운 기재~^^
좀더
반짝반짝해졋내여 ㅎㅎ
님들.. 빨리 끝내고 싶어요? 느리게 끝내고 싶어요?
참고로 .. 빨리는.. 최소 2시간 예상
언제끝나든 여섯시에잠들예정
이성이
콩벌레로
시작하는데
미리 테이블
펴주세요
나 완료
"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우리들,
아주 잠깐 눈을 깜빡인 사이 보이는 것은 낯선 공간입니다.
이번 게임의 말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라는..
개요
참고로 원래는 여러 팀..(가상의 팀)(GM이 굴리는 팀)과 전투도 있고 그런데요
귀찮으니 걍 없앴읍니다
전투.. 차피 인간이랑 하는 것도 아닌데
우리 광기 먹어서 어버버하는 것 보단 나을 것 같아서..^(아님
다들 머 준비 다 끝나셨나요?
~~
도입
-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우리들,
아주 잠깐 눈을 깜빡인 사이 보이는 것은
이전의 그곳이 아닌
낯선 공간입니다.
벽과 바닥,
찬장까지
온통 새하얀 방입니다.
전등은 없으나 마치 대낮처럼 밝습니다.
방의 중앙에
테이블
이 보입니다.
-
(눈 부비;)
테이블 - 정사각형 모양의 검은색 테이블.
테이블 위에는
종이 한 장
과
열쇠
그리고 주사위 2개가 놓여져 있습니다.
뭐에 쓰는 주사위인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
우남이 종이를 봅니다..
뭐 다른건 없고?
오..
열쇠 - 평범한 은색 열쇠입니다.
먹을 거 아닐까 ㅎㅎ
우리 죽니?
문이 보이진 않습니다.
그저.. 눈 앞에 놓인 주사위 뿐이 다인 것 같아요
아래 매크로 바에 추가 했습니다..
만..!
한 명만 굴리시길 바랍니다.
rolling 1d6
()
2
2
우남이가..멋대로 주사위를 굴렸습니다.
-
2번 칸
방 안으로 드러서자 코 끝을 스치는 달콤한 향기가 느껴집니다.
그런
음~
이건...
꿀 냄새네요!
사방의 벽이 꿀로 가득 찬 벌집입니다.
벌은 보이지 않고, 온통 끈적한 액체가 가득합니다.
없대
그래서 문은 어디 있는거지?
-
ㅋㅋ
전체 관찰 판정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77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2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96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4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40/20/8 |
| 굴림: | 3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은서 재판정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2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눈 부릅!)
유해와 태희, 은서는.. 꿀이 가득 들어찬 벽 너머로 흐릿한 형상이 보입니다.
문 처럼 보이는데,
어떻게 넘어가지?
반면 우남과 송도는
방안 가득한 꿀냄새에 현기증이 찾아옵니다.
향이 너무 짙어 어지러운 것 같습니다.
-
어지러워서 더 안보여;
(불만..)
주변을 둘러보면 꿀 밖에.. 보이지 않네요
꿀 저거 밖에 있어.
태희, 꿀을 먹어보ㄴ
..은서가 먹나요?
아, 송도가 꿀을 향해
주먹질을 하나요?
음~ 일단 송도부터
벽에 흐르는 꿀을 향해
비무장 판정
그으냥 전투 누르셔도 되겠네요
| 기준치: | 25/12/5 |
| 굴림: | 66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 기준치: | 25/12/5 |
| 굴림: | 28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
끈적하고 끈적한 꿀이 송도의 주먹에 덕지덕지 붙습니다.
꿀을 먹어보면,
달콤한 벌꿀입니다.
양이 많아 조금 더 먹어도 티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먹기만 하는군요 배가 많이 고팠나보죠?
아니면 핫케이크.
은서 지능판정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4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머리 굴리는 중)
문은.. 그냥 꿀 너머로 잡을 수 있습니다.
얘들아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4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상상력이 너무 좋네요-
(??)
너가 해봐
ㅋㅋㅋㅋㅋ
열
앗
쑤욱, 벌집 사이로 밀어넣은 팔이
끈적한 액체들 사이로 손쉽게 들어갑니다.
그리고 잡히는 것은 차가운 문 손잡이.
분명한 쇠질감입니다.
이제 열쇠를 넣고 돌리기만 한다면...
그런데, 열쇠는 어디있죠?
(열쇠..
없습니다
죄송
열쇠는 우리가 방을 넘어오면서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는 걸요.
이제야 눈치채시다니..
(끈적거려 미치겠음)
무엇으로...따시려고요?
손을 빼요 은서
(ㅠㅠ)
한번더
특별한 열쇠..이기에 열쇠공 판정으론 불가능합니다.
넣는곳이 이상하다(?)
-
5개의 하얀 덩어리
-
천장으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듯한 번데기입니다.
이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곳을 제외하고는 열쇠가 있을 법한 장소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저거 까 봐야 돼?
설마 이 중 하나에 들어있는걸까?
태희, 행운 판정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4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95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3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그럴 수 있죠~ 하지만 결과는 성공이네요
태희가 덩어리를 살펴보자
갈라진 틈이 보입니다.
그 사이를 열어보니 열쇠가 들어있습니다.
이제 문을 열기만 하면 되겠네요!
(은서 쥐여주며
?
얘들아 당뇨 올 것같다..
은서, 주사위 굴려주세요
rolling 1d6
()
6
6
보이나요?
아직도 없나요?
(보이지않아,,)
뭐, 1d6 맞으니까~
8번 칸
(염염..)
8번 칸에서 뒤로 한칸 이동합니다.
-
7번 칸
이번엔 동굴입니다.
눅눅한 습기가 훅,
우리를 뒤덮습니다.
어디선가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물!)
전원 듣기 판정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5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기준치: | 40/20/8 |
| 굴림: | 93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9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70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91 |
| 판정결과: | 실패 |
음~
유해 와 은서는
사사삭, 스스슥, 무언가 움직이는 소리를 듣습니다.
(바닥 봄)
그 외 나머지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불길한 소리가 들리는데
그렇게 주변을 두리번 거리고 있을 즈음,
다리 사이로 무언가 지나갑니다.
고개를 돌려보면 보이는 것은...
뱀입니다.
하나, 둘...아니,
ㅊ
거의 수십마리의 뱀이 우리를 둘러싸고있습니다.
마치 먹이의 반응을 살펴보듯
혀를 낼름거리며 시선을 마주합니다.
바로 앞에 열쇠가 끼워진 문이 보입니다.
그대로 문고리만 돌리면 될 것 같은데,
빠져나갈 방법은 없는 걸까요?
-
팔이
언제부터 미끼였니
미끼로 두자
송도, 관찰 판정
오..?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크아악
아무리 봐도 독사처럼 보입니다.
그대로 죽을 수도 있겠는데요.
그게 있냐고 여기
ㅠㅠㅠ
있나요? 은서, 동물 다루기 판정
| 기준치: | 5/2/1 |
| 굴림: | 98 |
| 판정결과: | 대실패 |
아
잠시
만
뱀들이 마치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은 것 같습니다.
혹은 감히 너희가 우리를?
(굽신굽신)
(뱀한테 굽신거리는 중)
이라는 표정같기도 하고... 뱀들이 은서를 비웃습니다.
은서보고 웃는데?
민첩을 했다간..
..
(지능은요
지능은 굴려봤자
음,
어쩌면 은서를 깔보는 저 뱀들이
약간의 언어가 아닌 소통은 가능하지 않을까요?
태희, 매혹판정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1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오?
뱀들이 태희가 맘에 든 모양입니다.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고
태희에게 우르르 몰려가
아 ㅜㅜㅜ ㅜㅜ
아 ㅜ@! !
마치 자신들을 봐달라는 듯이..
재롱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
송도, 주사위 굴려주세요
rolling 1d6
()
2
2
-
9번칸
설마~
"어서오세요! 환상의 나라 SHOOTTHETARGET 코너입니다!"
활기찬 목소리와 함께 밝은 빛이 태희, 송도, 우남, 은서, 유해 를 반깁니다.
나 영어 울렁증 있어
그리고 보이는 것은...
사격판?
어떤 종류의 사격 무기든 가능합니다!
일단 해보자
활도 가능하구요.
은서는 어떤 총을 드나요?
권총 라이플 산탕총 돌격소총 기관단총 기관총 박격포..
송도~ 먼저 한번 쏴볼까요?
| 기준치: | 25/12/5 |
| 굴림: | 57 |
| 판정결과: | 실패 |
사격판정
탕!
..어라? 사격판은 멀쩡합니다.
대체 어디에 쏜거죠?
다른 사람이 다시 해볼까요?
우남, 사격 판정
| 기준치: | 20/10/4 |
| 굴림: | 64 |
| 판정결과: | 실패 |
탕!...
...어라? 또 멀쩡해요!
앞으로 남은 기회는
3번
이라고..
하네요?
ㅋ
ㅋㅋㅋㅋ
태희, 사격판정
| 기준치: | 25/12/5 |
| 굴림: | 90 |
| 판정결과: | 실패 |
.ㅋ..
든다
탕..!
멀쩡합니다.
은서가 먼저해볼까요? 유해가 해볼까요?
(아자빠이팅)
은서, 사격판정
| 기준치: | 25/12/5 |
| 굴림: | 89 |
| 판정결과: | 실패 |
ㅋㅋ
망가졌네
진짜...망한 것 같은데요
기회 다 쓰면
어떻게 돼 ㅎㅎ
마지막 한 발 남았네요~
ㅋㅋ...
ㅋㅋㅋㅋ..
유해는 바들거리는 손으로 저격판을 향해 총을 들어봅니다.
| 기준치: | 25/12/5 |
| 굴림: | 45 |
| 판정결과: | 실패 |
ㅋ
이제 갇히니 ㅋㅋ
다른건 없냐..?
빛나는 전광판에서는 0을 알리는 커다란 숫자가 번쩍입니다.
아무런...보상도 받지 못했지만,
게임이 끝나고 직원이 문쪽으로 안내합니다.
다행이네요~
있었니
우리를 어캐 내보내줘... .!
이미 문은 열려있으니 그대로 열고 다음 칸으로 가면 되겠습니다.
태희, 주사위 굴려주세요
rolling 1d6
()
3
3
-
12번 칸
짹짹,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와 함께 밝은 햇살이 눈부시게 비칩니다.
아니
넓은 들판과 나무들,
아름답게 피어져있는 꽃이
우리를 반깁니다.
그리고 저 멀리
-거대한 성-이 보입니다.
거대한 성 -
나는 간다
마치 동화에 나올법한 거대한 성입니다.
눈부시게 새하얀 벽과 파란 원뿔형 지붕,
서브남이랑은 별개야
흩날리는 깃발들에 멋들어진 문양이 새겨져있습니다.
성으로의 접근은 힘들어 보이는데...
성의 뒤쪽으로 -작은 오두막-이 보입니다.
작은 오두막-
나무로 지어진 오두막입니다.
-주변의 잔디-들이 잘 정돈되어 있는 걸 보니
사람이 살고있는 듯 한데..
인기척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오두막의 입구에는
Welcome 이라고 적힌 -발닦개-가 놓여져있고
창문 뒤로 -커튼-이 쳐져있어 내부는 보이지 않습니다.
오두막의 뒷편에는 -장작과 도끼-가 보입니다.
-
저걸로
연약한
오.. 들어오면 사람이 없습니다.
[발닦개][커튼][장작과도끼]
태희, 은서 발닦개에 관찰 판정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40/20/8 |
| 굴림: | 88 |
| 판정결과: | 실패 |
(하 ..
커튼, 어두운 암막 커튼으로 오두막의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설치해둔 모양입니다.
발닦개- 중앙이 조금 튀어나와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에 뭔가 있는 것 같은데..
-
열쇠가 나동그라져 튀어 나옵니다.
열쇠 주웠당.
송도, 장작과 도끼에 관찰 판정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9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주머니에 쏙)
장작을 패는 곳에 발자국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그 주변으로 이동한 흔적은 없는데,
어떻게 된 걸까요?
순간이동을 하지 않는 이상 이런게 가능해?
아 그건 그렇네 ㅎ ㅎ
주변을 둘러보고 있을 즈음...
전원 듣기 판정
| 기준치: | 40/20/8 |
| 굴림: | 12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3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3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어얼~ 뭐에요~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1 |
| 판정결과: | 대성공 |
헉
멋있따
어디선가
개국,
개국.?
개굴..
하고 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려옵니다.
여기도 뭐가 살긴 사네?
바로 이 아래에서 나는 듯 한..?
시야를 내리자 보이는 것은
작은 왕관을 쓴..
개구리입니다.
개굴!
사람으로 변하는?
"개굴, 여기야 여기. 이봐, 내 부탁을 들어줄 수 있어?
대단하다
(개구락지
개구락지 :..내 부탁을 들어줄 수 있냐구.
다들..당황은 안하는군요?
사람말을한다고 ㅋㅋㅋ
전체, 개구리'왕자
에게
심리학
판정
| 기준치: | 10/5/2 |
| 굴림: | 14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10/5/2 |
| 굴림: | 89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10/5/2 |
| 굴림: | 62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10/5/2 |
| 굴림: | 46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40/20/8 |
| 굴림: | 80 |
| 판정결과: | 실패 |
개구락지 :..
개구락지 :개국.. 너희도 예상했다시피,
ㅋㅋㅋㅋㅋ
개구락지 :나는 저 성의 왕자야, 개국
개구락지 :개국이라니! 난 왕자라고!
개구락지 :개국, 내가 이 나라에서 제일 가는 미남이지, 개국
그래서 부탁이 뭐니 개구락지야?
개구락지 :너희.. 벌써 내가 이 모습이 진짜가 아닌 걸 알아주는 거야?
동화책에서
개구락지 :나는.. 보다시피, 저주에 걸려서 이런 개구리 모습이 되버렸어, 개국
개구락지 :키스를 통해 저주를 풀 수 있어, 개국!
쟤 수상해
개구락지 :나한테 키스를 해줘, 개국.
은서랑 하고싶지 않아?
(정색)
(시선피함)
개구락지 :비록.. 내 실 소유 재산은 저 오두막이 전부지만..
개구락지 :저 내 커다란 성에 더 많은 금은보화가 있어, 개국
얘들아;?
우리 사이좋게
가위바위보로
정하자꾸나
개구락지 :날 저주에서 풀어주면 금은보화를 줄게, 개국!
ㅋ
ㅋㅋ
은서, 개구리왕자에게 심리학 판정
| 기준치: | 10/5/2 |
| 굴림: | 36 |
| 판정결과: | 실패 |
10..이 넘는 사람, 있나요?
ㅎㅎ, 좋아요. 행깍~
개구리의 모습은..
아주 슬프고 괴롭다기보다는
어쩐지 들뜨고 신난 모습입니다.
즐기는데?
정말 이대로 저주를 풀어줘도 되는 걸까요?
-
얘들아 우리
저 성의 소유자가 아니라면?
개구락지 :그래서 나에게 키스를 해 줄 내 사람은 누구지? 개국?
오..송도..
탈출 못 하면?
개구락지 :개, ㄱ개ㅐ개개, 개개, 개국??!? 날, 죽인다구 개국?!??!
개구락지 :(폴짞 뛰어서 은서 뒤에 숨는 개굴)
아니
숨는거니
ㅋㅋ..송도, 위협판정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하..
개구락지 :개, 개국.. 도끼는..너, 너, 너너 넣어둬..개국..
개구락지 :개으악-
잉?
개구락지 :사,사사사. 삿,, 사실..
어어 그래
말해봐
개구락지 :키스를 통해서 저주는 풀리는데,,
개구락지 :사실은..저주가 완전히 사라지는 게 아니라..개국..
개구락지 :다른 사람한테 오.ㄹ...
개구리는 말을 흐립니다.
개구리 되는거였어?
더는 말하지 않겠다는지, 입을 꼭 틀어막네요
그럼 성으로 가는 방법은 모르니?
개구락지 :ㅠㅠ...나에게 키스를 해주지 않을래, 개국..?
개구리가..애처로운 눈빛을 보내요..
날조 오지네 태희야
개구락지 :..!
개구락지 :키스를 해주면 문의 위치를 알려줄게 개국!!
개구락지 :개..개국?(태희의 치밀성에 놀람)
개구락지 :너희가 나한테 키스를 해줄 지 안해줄지 모르잖아..!개국..!
우리가 하라는대로 할래
(
설득..? 우남, 설득 판정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1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오...
개구락지 :...그건 말해줄 수 없어, 개국. 키스부터 해 줘.
개구리는 완고합니다.
개구리'왕자'를 어떻게 하나요?
키스하나요? 하지 않나요?
그것도 아니면..
죽이나요?
너가 어떻게 해봐 ㅎㅎ
오......
제게 귓속말로 알려줄까요?
rolling 1d4
()
4
4
..^^
네,
은서는 개구리와 키스를 하려..
개구리를 손에 들고 가까이 닿을듯 말듯한 순간,
은서, 민첩 판정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8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아싸!!!)
..ㅋ.
(쇼쇽!)
뒤에 있던 송도의 입술에 개구리를 냅다 가져다 댑니다.
키스한 송도는 개구리가.
개구리는 사람으로 변합니다.
찰랑이는 금발의 키는 180이 넘고 늠름한 외모의 누가 봐도 감탄이 나올 정도의 그런 왕자다운 왕자로 변했습니다.
꼬셔
왕자는 가벼운 인사와 함께
키스하는건?
저쪽으로 가면 다음 칸으로 갈 수 있는 문이 있으니..
잘가라고 손흔들어 인사해줍니다.^^
우남, 주사위 판정
rolling 1d6
()
1
1
개구락지 :하하~ 나는 이 나라를 보살펴야 해서 말이지~
송도는.
앞으로 3번의 이동과정에서
정신력 판정을 하게 되며
성공시 다시 돌아올 수 있고
실패시 점차 개구리와 하나가 됩니다.
13번 칸
1d3의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수 만큼 앞으로 이동합니다.
우남, 해주세요
송도는? 정신력 판정
rolling 1d3
()
1
1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8 |
| 판정결과: | 실패 |
송도는 이동중에 벌레를 보고 침을 흘립니다.
14번 칸
1d3의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수 만큼 뒤로 이동합니다.
우남, 다시-
송도?
rolling 1d3
()
1
1
정신력 판정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100 |
| 판정결과: | 대실패 |
..............
펌블..이면
그래도 마지막 기회는 드려야겠죠?
송도는 이제
벌레를 보면 잡아먹는..지경에 이릅니다.
악
우리는 알 수 없는 힘으로 다행스럽게 한 칸 더 앞으로 이동합니다.
헉. 순간 놀려서 나간건줄. 아니겠죠?
하송도:(..)
아..! 나간 게 아니라
배경이..아하!
아무튼^^
-
15번 칸
(둘..둘러봄)
하송도:(저...말은 할 수 있나요..)
하송도:(뒤진다)
하송도:(진짜 가만안둔다 이것들아)
(인생아)
생각해보니
노래 다들 안 나오나요?
(나와요)
하송도:(눈물나는 소리 하지마)
뭐, 여러분이 나온다면 그걸로 된거죠
15번 칸
짠! 술잔이 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하송도:(진짜?)
눈 앞에 보이는 문은 두 개.
그러나 다음 칸으로 넘어가는 문과는 달라보입니다.
-
왼쪽 / 오른쪽
안되겠지..
우남..박력있네요
왼쪽문
-
하송도:(그냥....빨리 내보내줘)
(송도 정신 판정은?
나무로 된 문 뒤로 시끌벅적한 소리가 들려옵니다.
하송도:(망했어이미)
잔이 부딪히는 소리,
웃고 떠드는 소리,
신나는 노래가 즐거움을 자극합니다.
(소리 나오나여..?)
(한 번만 더...누르고 올게요)
앗
송도..
정신력 ㄱ?
하송도:(((아 함 ㄱ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20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오..!
하송도:(허어어어ㅓ어어억
송도가..!
사람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송도:미친거아냐
미친
강은서 너 이리와;;;
문 안쪽으로 들어서면-
도시의 술집이라기 보다는 한적한 시골마을의 시끌벅적한 술집에 가깝습니다.
주문을 받는 -카운터-와
음식을 조리하는 -조리실-사이로 요리사가 보입니다.
여기 뭐팔아요?
다섯개의 테이블은 한 테이블을 제외하고 모두 채워져 있습니다.
그래! 술이나 마실까?
-카운터-
하송도:(은서 옷 질질 끌고감;;) 야 태평하게 마시려고?
아니
붉은 머리를 하나로 묶어올린
주근깨 가득한 점원이 웃으며 우리를 반깁니다.
"어서오세요 손님! 주문은 어떤 걸로 하시겠어요?"
라며 메뉴판을 건냅니다.
앗
하송도:여기...무기는 안 파나요
미안 송도야 ^^
메뉴는 맥주, 각종 고기안주, 샐러드, 스프 등이 있습니다.
하송도:미안하다고 될거같아?
(샐러드 하나 시킴)
근데
우리
돈있니?
(급)
하송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송도:새콤달콤 두 개 사면 끝나
미치겠네
(ㅋㅋㅋㅋㅋ
점원:후불이랍니다~
하송도:먹고 튀자..(속닥
점원:헉..! 그렇게나 많이요? 감사합니다!
쉿
점원:잠시 자리에서 기다려주시면 금방 가져다 드릴께요!
하송도:얘들아 진짜 죽을 힘을 다해서 뛰어야하는거 알지?
웃는 게 귀여운 점원은 놀란 표정으로 주방으로 들어가 주문을 전달합니다.
다른 테이블을 둘러보면
다들 즐겁게 웃으며 음식과 술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 집, 꽤 잘하나본데요?
-
하송도:돈 뜯는것도 괜찮을듯
하송도:아 도끼 두고왔네...
꼬셔볼까?
하송도:개구린데 어떻게 가져와xx
송도 사람입니다
하송도:(아까전까지ㅎㅎ
가위바위보 해 ㅎㅎ
이러쿵저러쿵 대화를 하고 있으ㅁ..
하송도:(살맛난다...ㅎ
유해는 멀리 떨어져 앞머릴 내립니다.
곧 술과 음식이 나오고 상다리가 금방이라도 휘어질 것 같습니다.
우리..이대로 즐겨도 될 것 같은데요?
다른 세계 음식먹었다가
영원히 그 세계 주민이 된다거나..
여기면 상관없을듯
(근데 송도..진짜로 어디갔나요?)
카운터 누나 예쁘긴 하더라.
?
당연한 거 아냐 유해야..?
(태희 손 봄)
(아니유해야..!
(ㅎㅎ)
(귀여움)
맥주는 별로 취향 아니야
(염염,,샐러드,,염)
그럼 내거 왜 먹어..?
알파카처럼 먹으란 명령은
앞으로도 못 들을 것 같다
(멈무눈빛 보내며)
염소나 알파카처럼
씹는게 대체 뭐니
gjf
하송도:ㅠㅠㅠ
하송도:이게 뭔데;;
송도야ㅠㅠㅠ
하송도:(일단 입에 넣음)
하송도:...아 시발
하송도:잠깐 화장실 갔다왔더니;
하송도:다 털렸냐
우리가 술과 음식들을 먹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
전원 행운 판정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13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기준치: | 19/9/3 |
| 굴림: | 29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6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하송도: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7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79 |
| 판정결과: | 실패 |
(으음,,~~~
쾅!!
하송도:힉
큰 소리와 함께 그곳으로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됩니다.
술집에서 이런 소리가 날 이유라면
싸우냐?
하나밖에 없겠지요.
취객입니다.
하송도:야... 보지마... 괜히 엮인다
커다란 덩치에 검은 문신들을 자랑하며 힘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뭘 봐! 여기 사장 나오라고 해!! 술 맛이 이게 뭐야!"
네, 완전히 취했습니다.
횡설수설하며 테이블을 박차고 일어나 의자를 차거나
다른 손님들에게 다가가 시비를 걸고 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하송도:우리 테이블 오는거 아냐?
아마도?
은서 최전방
여러분은..대충 무시하는 분위기인 것 겉네요
하송도:잘하지
손부터 나가잖아 ㅎㅎ
하송도:무기 필요하면 유리병 깨면 돼
하송도:큼
뭣하면
송도방법을
쓰자
하송도:저런거 엮이면 안 좋은데
송도 인장 안바꿔도 ㄱㅊ나요?
하송도:(인장ㅇㅣ...안바껴요
주시면 제가 바꿔드리겠습니다
하송도:나 강은서 한 번만 때려보자
아직도 한이 안 풀렸다;
(ㅇㄴ죄송합니다
(tmi남발하며
하송도:(ㅇㄴㅋㅋㅋㅋㅋㅋㅋ
ㅎㅎ
하송도:너같으면 쉽게 풀리겠냐?
아무나 이겨라~
하송도:인간적으로 맞아줘라
하송도:안 아프게 해줄게
다시 한번 전원 행운 판정
하송도: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89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79 |
| 판정결과: | 실패 |
하송도:습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21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기준치: | 19/9/3 |
| 굴림: | 73 |
| 판정결과: | 실패 |
(눌렀음)
(망함)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23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97 |
| 판정결과: | 실패 |
(이놈의 렉
"어이 거기! 5명! 지금 뭘 보는거야, 내가 웃겨?!"
라며 씩씩거리더니
쿵쿵거리는 발걸음으로 다가옵니다.
(은서 앞ㅇㅔ 세우며
이런.. 하필이면 취객의 눈에 들어간 모양입니다.
어쩌면 좋죠?
하송도:아 아저씨 술취했으면 집가서 곱게 발뻗고 주무시든가~
하송도:어디서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어린것들한테 눈을 부라려?
각종 대인기능으로 손님을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하송도:(위협이요;;
하송도:(이 다이스에 모든걸 건다
"뭐, 뭐야? 쪼끄만 게~! 어디서 까불어?!"
하송도:쬐끄만게 뭐 어때서 시발!!
송도, 위협판정
하송도: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1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태희, 은서 매혹판정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8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7 |
| 판정결과: | 실패 |
하송도:ㅋ
ㅋ
송도의 위협에 멈칫, 하던 손님은
태희와 은서의 면상을 보곤 크게 인상을 찌푸립니다.
하송도:(얘들아;;;;;;
우남, 말재주 판정
하송도:(막아섬;) 아저씨 얼굴 안 펴?!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하송도:쟤 웅변대회 내보내봐
난동을 부리던 취객은
생각보다 쉽게 진정합니다.
우남의 행동이 효과가 있었던걸까요?
조금씩 조용해지더니 곧 문 밖으로 나가 사라집니다.
하송도:역시 몸 쓰는거보다 머리 좋은게 최고다...
휴, 다행이에요.
가게의 점원이 다행이라는 표정으로 다가와 감사인사를 전달합니다.
하송도:(최대한 무해한 척...)
점원:여러모로 처리하기 곤란한 손님이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희랑 은서보며 활짝)
점원:저곳에 당신들이 원하는 게 있을 거에요. (가게의 2층을 가리키며)
아
점원:ㅎㅎ, 이미 여러분이 뭐하러 온 지 알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그리 말하고 열쇠를 태희 손에 쥐어줍니다.
가게의 2층
하송도:그래 좋겠다~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면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이 덩그러니 놓여있는 문입니다.
(송도야..!)
헐
태희, 문을 열어볼까요?(다이스 굴리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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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4
-
19번 칸
(하..또 브금이 안나오지만, 그냥,,ㅎ)
(여러분은 잘 나오나요?)
우남이의 귀만 멀쩡한가 봅니다..
ㄹㅇ..안나오네 엪오를 누르고 싶어져요
그냥
유x브 링크를 드릴게요
틉시다
^^
19번 칸
문을 열자 훅 끼쳐오는 수증기와 함께 느껴지는 것은
바로 온기입니다.
어쩐지 따뜻한 느낌과 코를 스치는 이 냄새는...
유황?
그렇습니다.
눈 앞에 보이는 것은 바로 온천입니다.
바로 앞에 칸이 나뉘어져있는 [온천탕]과 함께 옷을 보관할 수 있는 [캐비넷][자판기]등이 있는 [휴식공간]이 있습니다.
휴식공간-
넓은 소파와 탁구테이블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한쪽 벽에 노래가 흘러나오는 스피커와 시계가 걸려있습니다.
-
자판기 -
우유, 요구르트, 물, 음료수 등 다양한 음료를 뽑아마실 수 있는 자판기입니다.
돈을 넣는 구멍이 없는 걸 보니 그냥 보튼만 누르면 바로 뽑아마실 수 있는 듯 합니다.
시계는 현재, 2시 48분을 가리키고 있군요.
-
캐비넷-
옷을 담을 수 있는 얇은 나무로 엮여진 바구니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온천탕-
공용탕, 남, 여 로 총 세갸의 탕이 보입니다.
이번엔 푹 쉬기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롭게 온천욕을 즐겨주세요~
웬만한 간식거리(룐, 다과 등) 역시 비치되어 있으니
즐겁게 놀아주세요.
근데 뭐 수건도 없니? (뒤적임)
다 있습니다.
없는 것 빼면 다 있어요
송도야 입어줘.
니나 입어(던짐;
그럿습니다.
송도 혼자?
(말하자마자후회하며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전원 듣기 판정^^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4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40/20/8 |
| 굴림: | 3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10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9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74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9 |
| 판정결과: | 실패 |
끼끽, 킥 하는 웃음 소리와 함께 옷장 쪽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를, 송도와 태희는 듣습니다.
누군가...
평화로운 한 때네요.. 비록 게임 말 신세지만 이런 휴식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은서와 우남, 유해는 생각합니다.
고개를 돌리자 보이는 것은
원숭이입니다.
갑자기 웬 원숭이인가 싶어 바라보니
그것은 우끼끼, 하는 소리를 내며
들고 있는 것은..
옷? 설마?
그리고 잠시 멈칫하는 사이
높은 지붕에 올라 옷을 흔들며 우리를 바라봅니다.
마치 날 잡아보라는 듯
엉덩이를 치며 키키킥 하고 비웃는데요.
저 원숭이가 지금 뭘 하는거야?!
송도, 추적 혹은 민첩 판정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21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원숭이를 쫓아 황급히 뛰어가 손을 뻗어 원숭이를 잡습니다.
이놈! 네 죄를 알겠느야!
느야? 느냐..
옷을 가져가나요?
태희의 바지에서 무언가 만져집니다.
이건.. 열쇠네요.
이제야 문을 열어 다음칸으로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옷 갈아입으러 감)
더 휴식을 즐겼다가도 상관 없습니다.
(머리 말리며)
자, 다음으로 가나요?
열쇠를 가진 태희, 다이스를 굴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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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음,,
20번 칸
-
보글보글, 타닥, 탁,
익숙한 소리들이 들려옵니다.
맛있는 냄새와 함께 보이는 것은 넓은 주방입니다.
주방에는 오른쪽으로 [가스렌지]위에 올려져있는 [냄비] 2개와
그 옆으로 [작은 오븐]이, 위로는 [찬장]이 있으며
아래로는 [서랍]이, 왼쪽으로는 [냉장고]와 냉장고에 붙어있는 [쪽지]가 보입니다.
-
오블-
오븐;-
식빵정도를 구울 수 있을 법한 크기의 오븐입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찬장-(쪽지 마지막에 공개^-)
찬장에는 각종 향신료가 가득 채워져있습니다. 없는게 없어보입니다.
냄비A-
냄비를 열자 보이는 것은
비프스튜입니다.
(그릇어디서 찾아옴)
큼지막한 고깃덩이들과 야채가 한가득 들어있습니다.
보글보글 끓는 스튜의 향이 방 전체를 뒤덮습니다.
냄비B-
냄비를 열자 보이는 것은 카레입니다.
각종 야채가 먹음직스럽게 썰려있으며
계란, 고기들도 보입니다.
아냐 둘 다 먹을래 .
웬만한 재료는 다 들어가있을 것 같습니다.
맛도 괜찮아보입니다.
먹음직스럽네요!
서랍-
각종 요리기구들이 들어있습니다.
숟가락, 젓가락, 포크, 주걱, 식칼 등등..
기초적인 생황용품부터 요리에 필요한 기구들이 빠짐없이 채워져있습니다.
냉장고-
냉장고 문에 쪽지 하나가 붙어있습니다.
냉장고는 냉동실부터 냉장실까지
여러 재료들로 한가들 채워져있습니다. 이것들로 요리를 하면 되지 않을까?
-맛있는 음식들을 직접 요리해보세요♥-
쪽지는 이러한 문구와 함께 뒷면에 열쇠가 붙어있습니다.
은서, 아이디어 판정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7 |
| 판정결과: | 실패 |
(곧 뜰거임)
ㅋㅋ
내가 해볼게
정말 요리만 하면 되는걸까요?
어느것 하나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아쉽게도 여기선 재판정이 안됩니다.^..
손
(간단)
근거는 없어
요리는 은서가 하나요?
넹
육수만 만들어줄게
은서, 공예/요리, 손재주 중 판정
나가지 말자
| 기준치: | 40/20/8 |
| 굴림: | 18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먹음직스러운 요리가 완성되었습니다.
바로 판매해도 좋을 만큼 완벽한 요리입니다.
-
청소 잘하니?
요리를 먹어도, 먹지 않아도
우리는 열쇠를 사용해서 다음 방으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배 채우며)
(냠냠
찬장에는 없는 소스가 없습니다.
먹을거야
송도, 근력 판정
| 기준치: | 40/20/8 |
| 굴림: | 2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ㅋㅋ
먹어라
태희, 회피 혹은 민첩 판정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16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먹는 걸 피한 태희.
반격하나요?
태희, 근력 판정
(아노대;
| 기준치: | 40/20/8 |
| 굴림: | 95 |
| 판정결과: | 실패 |
ㅋㅋ
..
다 드셨..지 않군요
(위에괄호쳐주며
은서, 열쇠를 가지고 이제 가볼까요?(다이스 굴리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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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5
아....
25번..칸이네요?
우리는 시공의 폭풍으로 인해
다음 칸으로 넘어갑니다.
슈우웅~
26번 칸
-
훅, 떨어지는 느낌과 동시에
어딘가에 안착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손 아래 바로 만져지는 것은..
자동차 시트의 감각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차,
움직이고 있지 않나요?
운전은 누가 하고 있는거죠?
고개를 돌려 운전석을 바라보면
태희가 앉아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이 사람..
운전할 수 있던가요?!
ㅊ
안돼! 이러다간 큰 사고가 날게 분명합니다!
어캐멈춰;;;
지금이라도 차를 멈춰야하지 않을까요?
조수석엔 유해가 앉아있고..
나머지 셋은 뒤에 낑겨 앉아있겠군요
아악
끼이익,
갑작스럽게 멈추는 바람에
몸이 앞으로 기울어 부딪힐 뻔 했습니다.
차는 무사히 멈춘 것 같습니다.
아무나 자리 바꿔ㅜ
전원 듣기 판정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78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2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기준치: | 40/20/8 |
| 굴림: | 3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9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부르릉, 어디선가 다른 자동차 소리가 들립니다.
(안해봄)
우리 말고 다른 사람이 또 있는걸까요?
제발
...?
점점 무언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잠만
커다란 엔진 소리?
뒤에 뭐가
오...
고개를 돌려 뒤를 바라보면
지금 타고있는 차의
배는 더 커보이는 대형 트럭이
이쪽을 향해 오고있습니다.
이러다 깔리는건 아니겠죠?
그렇죠?
아니 깔리겠습니다!
200가
당장 도망칠 수 있는 방법이라고는 이 차 밖에 없는데,
낑겨
운전을 잘하든 못하든 일단 살고 봐야겠지않나요?!
(악
태희가 어느방형으로 차를 몰든,
(옆사람 나임)(으악)
트럭을 우리 차에 위치추적기 라도 달아놓은듯
잘만 쫓아옵니다.
태희는 운전에만 집중합시다.
그러게요, 어떻게 우리 차를 끝까지 따라올 수 있는거죠?
트럭에 운전수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어요
(태희말고)
우남, 지능판정
(지안음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70 |
| 판정결과: | 실패 |
(아..
잘 모르겠습니다.. 어째서 이렇게 우리 차를 잘 따라오는 걸까요?
우리 차에 위치추적기라도 달린 건 아닐까요?
평범한 승용차입니다.
운전석과 조수석, 그 뒤로 뒷좌석 이 있습니다.
[운전석][조수석][뒷좌석]
)
뒷좌석-
가죽 시트의 의자 위에 푹신한 방석이 깔려있는 뒷좌석.
운전석과 조수석 뒤쪽에 달린 작은 [주머니]가 보입니다.
방석 아래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느 주머니를 보죠?
멀미를 대비한 듯한 주머니입니다.
여러 멀미약과 비닐봉투가 있습니다.
500ml의 생수병이 두개, 그리고
작은 큐브 형태의 플라스틱 조각이 들어있습니다.
단단한 플라스틱 조각,
(뒤 흘끔
불빛이 깜빡이는걸 보니 어떤 전자기기 같기도 하고..
-
플라스틱 조각이 작은 스파크를 튀며 산산조각 납니다.
태희, 자동차운전 판정
| 기준치: | 20/10/4 |
| 굴림: | 23 |
| 판정결과: | 실패 |
덜컹, 분명 포장도로임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걸리는 소리와 함께 속도가 늦춰집니다.
이러다 깔리겠어요!
하지만 괜찮아요, 우리는 방금 GPS를 부쉈잖아요?
큰 소리를 내며 쫓아오던 차는 곧.. 그 자리에 멈춰섭니다.
이제 더 쫓아오지 않는건가?
싶을 때,
그 거대한 크기가 거짓말이었다는듯 눈앞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전원 관찰 판정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3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5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40/20/8 |
| 굴림: | 4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와~기념비적이네요~
| 기준치: | 40/20/8 |
| 굴림: | 2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조금 떨어진 곳에 마치 동굴처럼 파여져 있는 벽이 보입니다.
어두운 곳, 즉 동굴입니다.
동굴로 들어가나요?
^^상관없습니다.
그거... 니 옆에 막대같은거
동굴 내부는 입구와 다르게 훨씬 더 넓어 보입니다. 차가 겨우 오갈 수 있던 입구에 비해 배는 더 큰듯한 공간과 그 끝에 하얀 문ㅇ-ㅣ,,,
송도, 다이스 굴려주세요
rolling 1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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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라운드네요?
30번 칸
-
하얀 문을 지나 보이는 것은,
온통 새하얀 방입니다.
벽과 바닥, 천장까지 깔끔한 흰색입니다.
마치 새하얀 큐브 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전등은 없으나 마치 대낮처럼 밝습니다.
문은 보이지 않는데,
이제 뭘 하면 되는 걸까요?
전원 듣기 판정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7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기준치: | 40/20/8 |
| 굴림: | 65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90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57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7 |
| 판정결과: | 실패 |
유해를 제외하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사방의 벽이 새하얀 만큼 고요한 방입니다.
유해는 머리 위에서 무언가 갈라지는 소리를 듣습니다.
이번엔 뭐죠? 이 방에서는 천장이 무너지거나, 이상한게 튀어나오는 걸까요?
툭,
천장에서 무언가 떨어집니다.
그 소리는 그리 크지 않은 걸 보니
작은 물건인 것 같은데..
자세히보니 작은 열쇠 입니다.
이걸로 문을 열 수 있을 것 같은데.
문은..보이지 않습니다.
-
태희, 관찰 판정
| 기준치: | 40/20/8 |
| 굴림: | 53 |
| 판정결과: | 실패 |
(하,,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텅 빈 공간에서 대체 뭘 하라는 걸까요?
우남, 관찰 판정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78 |
| 판정결과: | 실패 |
송도, 관찰 판정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3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가장 가까운 벽에 금이 가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저 막혀있는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
(가리킴)
(같이 가까이감)
벽 너머로 빈 공간이 있는 것 같습니다.
-
가보자
송도, 근력 판정
| 기준치: | 40/20/8 |
| 굴림: | 97 |
| 판정결과: | 대실패 |
엄한 벽에 몸을 박습니다.
많이..아프네요. 체력 -1
누가 대신 해볼까요?
은서, 근력판정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벽에 몸을 부딪히자,
훅,
돌림문처럼 벽의 일부가 휙 돌아갑니다.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누운 은서는..
어깨가 좀 아프네요...
체력 -1
안 쪽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복도.
등 뒤로 비춰지는 하얀 방의 불빛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터벅터벅,
발소리가 복도를 울립니다.
분명 오래 걸은 듯 한데
여전히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슬슬 방의 불빛이 사라지기 시작하는데..
이대로 계속 들어가도 되는걸까요?
은서, 관찰 판정
(얍)
(눈부리부리)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8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저 멀리 어떤 불빛이 보입니다.
혹시 저곳에 문이?
아니면 또 다른 바깥으로 이어지는 통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볼까........?
갑자기 그런말을하니
(우뚝)
(ㅋㅋㅋㅋㅋㅋ
들어갈까요?
엔딩분기라 질질 끌어보는 겁니다
들어갈까요? 말까요?
들어갈게
우리 다른 친구들도..
들어가길 원하나요?
^-^
-
ENDING, A
불빛을 따라 가보면
보이는 것은 맑게 빛나고 있는 하얀 문입니다.
문을 열자 보이는 것은 오로지 어둠.
서서히 사라지는 방의 불빛에 이어 아무것도 없는 암흑.
그리고 그곳으로 몸이 빨려들어가는 느낌과 함께
우리는 정신을 잃습니다.
그리고..
...
..깜빡,
눈을 뜨자 보이는 것은 익숙한 천장입니다.
지독할 정도로 하얗던 그 방이 아닌 집,
자신의 방 천장이 보입니다.
드디어 돌아온걸까요?
문득 손을 뻗었을때
손에 무언가 잡힙니다.
종이쪽지인 것 같은데...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선물은 바닥에 놓아두었으니 확인해주세요.}
라고 적혀있습니다.
선물?
다음에도?
설마 또 그곳에 가게되는 건 아니겠죠?
이제 주사위라면 지긋지긋해!
-
엔딩 A
보상 -
이성치 1d6 회복
rolling 1d6
()
3
3
재력 1d15증가
rolling 1d15
()
3
3
rolling 1d6
()
1
1
(참가비 입니다.^^ 돈은 계좌로 입금됩니다.)
rolling 1d5
()
1
1
소정의 상품-
rolling 1d15
()
12
12
우리가 방문했던 칸에 존재했던 물건 중 원하는 것 하나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오- 우남이- 부자네요?
습
zz다시 굴리세요
rolling 1d15
()
4
4
음 ^^
rolling 1d6
()
4
4
1보단 낫네요
rolling 1d15
()
2
2
//^^
수고하셨습니다.
-
다회차..하라고 써있진 않은데
밤새고
탐봐용
안자는사ㅏㄻ
놀아조 ^^
역시..^ 키퍼가 힘들지만..재밌어..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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